
[새전북신문] 새만금 수변도시 개발사업지 전경. /사진= 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공사가 올 하반기에 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를 추가 분양한다.
분양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45필지다. 이 가운데 주거 전용은 35필지에 1만8,763㎡, 점포 겸용은 10필지에 4,742㎡ 규모다.
분양은 온비드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오는 5일 익산역, 12일은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 홍보부스를 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말 첫 분양한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67필지는 완판됐다.
나경균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변도시는 새만금에서 추진되는 첫 도시개발사업이다.
신시 배수갑문과 가력 배수갑문 사이 신항만 배후 간척지에 들어설 수변도시는 약 3만9,000명이 살아갈 수 있는 1만9,500여세대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도록 구상됐다.
사업부지는 총 6.3㎢, 즉 축구장 882배 넓이로, 현재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초시설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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