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RCY 나라사랑 실천캠프’를 진행했다.
3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북교육청 청소년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 등 RCY 4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신체 발달을 취지로 마련됐다.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탐방하며 독도의 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 수토역사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독도가 지닌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쳐 독도 수호의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실천했다.
박찬열 전북지사 사무처장은“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환경 보호와 안전을 실천하며 한층 더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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