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해뜰마루 물놀이장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 연일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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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부안 해뜰마루 계절 어린이물놀이장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뜰마루 물놀이장은 조립식 풀장과 유수풀, 에어놀이시설, 다양한 물놀이 체험공간을 갖춰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품 이벤트가 진행될 때마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가족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보호자들도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이용객 안전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운영 중 휴식시간에는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도 병행돼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시설도 잘 관리되고 있어 여름방학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라며 "도심과 가까워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해뜰마루 계절 어린이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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