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 대한민국 최초로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 선수 맞이와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9월 4일 태권도원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태권도원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2개 대회가 연이어 펼쳐지는 최고 권위의 국제 태권도 이벤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 국제 대회가 한 무대에서 연속 개최된다는 점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 함께 즐기는 통합형 국제 스포츠 행사로 의미가 크다.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는 29개 국에서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8명의 한국 선수를 포함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기 남녀 5체급(K44 등급)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다툰다.
또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는 50개 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24명 선수 등 올림픽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중헌 이사장은“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회”라며“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그랑프리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준결승, 결승 등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 에스비에스 스포츠(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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