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위기지역 중소기업 ‘Stand-Up 맞춤지원’ 참여기업 모집

위기지역 중소기업 위기대응 맞춤형 기술지원.사업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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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테크노파크(전북위기지원센터)는 전북자치도 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모니터링한 후 2026년 상반기 위기지역으로 결정된 밀집지역 소재 중소기업이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반기 Stand-Up 맞춤지원(긴급처방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경기지표(사업장, 종사자, 총급여, 매출액 등)를 상시모니터링하고 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위기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확인한 후 해당 밀집지역의 기업이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1항에 정의 규정에 따라 벤처기업집적시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중소기업 밀집지역별 위기지역 여부는 전북위기지원센터(☎063-219-2132, 2144)에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Stand-up 맞춤지원은 신청기업의 현장실사(위기진단 및 요건검토)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술지원(Tech-UP)” 및 “사업화지원(Biz-UP)”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기술정보 분석 지원 및 기술 멘토링, 국내외 지재권 및 인증 지원, 시험 및 성능분석 지원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사업화지원” 분야의 경우 마케팅 지원, 디자인 개발, IR 자료.투자계약서 작성지원, 물류비 지원, 경영 개선 컨설팅으로 총 5개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에는 6개사가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지원규모 5400만원 내에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기업별 필요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여러 개의 지원프로그램을 다중 선택하여 함께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Stand-up 맞춤지원 프로그램 신청기업의 접수는지난달 30일부터이달 31일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나 하반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전북자치도 과학기술 종합정보시스템(JTIS) 사이트(https://rnd.jbtp.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공고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의 “지원사업≫사업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한 전북위기지원센터장은 “하반기에도 위기징후를 보이고 있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기업들이 Stand-Up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상황을 어느정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보다 실질적으로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력양성, 정책자금 등 연계 지원책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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