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양승문, 박성희)가 지난달 30일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는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해당되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보조 활동뿐 아니라 예방·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폭염안전지킴이는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571개 마을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이 2인 1조로 마을회관을 찾아 폭염 시 농사일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과 바람이 있는 곳에서 휴식하기 등 기본수칙을 안내한다.
박성희 여성회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고창군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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