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지역 아동 위해 중고책 기부

직원들 십시일반 성금 모아 학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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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자원순환과 지역공동체 상생을 위한 중고책을 기부했다.



지난 31일 공단에 따르면 지역 아동을 위해 중고책 200여 권과 학용품, 식료품 등을 전주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성금을 모아 학용품 등을 구입했다.



주차사업부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RE12(알이 트웰브)’의 일환으로 ‘RE-BOOK(리북) 캠페인’을 벌여 책을 모아 기부했다.



RE12는 버려지는 쓰레기 양을 최대한 줄이고, 쓰레기를 재사용 또는 새 활용하면서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으로 12개 부서가 참여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부여했다.



‘Reduce(불필요한 것은 줄이고)’, ‘Reuse(다시 사용하고)’, ‘Recycle(새롭게 활용하고)’, ‘Recovery(에너지로 만드는)’등 4가지 실천 과제가 핵심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경영, 지역과 상생하는 책임경영으로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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