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청소년 범죄예방‧정서 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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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 범죄예방‧정서 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바람꽃’을 진행했다.

토닥토닥 바람꽃 프로그램은 바람꽃과 같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토닥토닥 응원하고 독려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금속 공예, 베이킹 등 다채로운 창작활동을 진행해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 및 사전 범죄예방을 위한 부안서 특수시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쿠키 베이킹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창작활동 중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등 상호소통의 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정성껏 만든 쿠키 일부를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처음에는 쿠키를 만들 수 있을까 했지만 집중해서 해보니 재미있었고 학교전담경찰관과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더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부모님께도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서장은 “다채로운 창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도·보호 시책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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