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이여정 경찰서장, 원미화 장수우체국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우체국과 신종스캠사기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성화 및 공동체 치안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수법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신종 스캠 사기와 마약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 밀착형 치안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수우체국 업무용 차량에 자석식 신종스캠사기·마약 범죄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집배원 교통안전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여정 경찰서장은 “치안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흔쾌히 뜻을 모아준 장수우체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미화 우체국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체국 인프라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장수경찰서와 함께 더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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