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진 학생 안전, 더 든든해진 아이들의 통학길"

익산교육지원청, 운전직 공무원 연수… "안전한 동행을 위한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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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운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전직 공무원 소통·협업 연수'를 추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남 순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미래를 향한 안전한 동행, 전문성을 더하다’를 주제로 운전직 공무원의 안전운행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통학차량 운영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익산교육청에서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순천으로 이동해 로봇과학관, 순천만 국가정원, 호남호국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현장 체험과 심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운전직 공무원은 "평소 교류가 적었던 다른 학교 직원들과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수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안전운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전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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