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AG405호텔과 MOU… “영호남 교류 및 회원 복지 증진”

부산연합회 주관 체결… 영호남 상생 및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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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행정안전부 소관 지정기부금 등록법인 (사)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이 지난 28일 부산 광안리 소재 AG405호텔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부산연합회(회장 김성우)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 사업 추진은 물론, 영호남 간 활발한 교류 도모와 전국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북 전주에 중앙본부를 두고 있는 최권상 이사장은 “영호남 교류 증진과 더불어 부산을 방문하는 전국 회원들이 한층 편안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부산연합회와 함께 AG405호텔을 거점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AG405호텔 강창수 대표는 “사회공헌의 저변을 더욱 넓히기 위해 조만간 여주 포레스트 AG405 농원공원(회장 김미자)과의 상생협약 추진을 제안한다”고 했다.

한편 (사)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은 현재 국내 10개 광역연합회와 해외 7개 연합회를 발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국내 17개 광역시·도 연합회 구축 및 해외 30여 개 연합회 설립을 목표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몽골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와 상생협약을 맺고 재생에너지·스마트팜 기술 지원, 교육 자재 제공 등 국제 교류 및 지원 사업을 논의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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