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흥덕농협과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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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이 30일 흥덕농협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흥덕농협 조합원에게 차량용 소화기와 LED삼각대, 소형 우산 등을 전달하고, 농기계 안전 운전에 특별하게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종 조합장, 김용재 총국장, 농협 임직원, 조합원 등이 함께 했다.

농협손보는 2012년부터 경찰청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계속 펼치고 있다.

백영종 조합장은 “조금만 방심하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농기계 사고가 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손보는 트랙터, 콤바인을 포함한 다양한 기종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행이나 농작업 중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담보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한다. 전북에서는 정부가 보험료 50%, 지방자치단체가 30% 등을 지원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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