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동생활시설, 보건복지부 평가서 ‘최우수(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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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관내 아동생활시설들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받으며 촘촘하고 우수한 아동돌봄·보호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보건복지부(평가 수행 위탁 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가 공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아동생활시설) 평가결과’에서 관내 시설인 ▲고창행복원 ▲요엘원 ▲희망샘학교 3곳 모두 평균 A등급을 획득한 것.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전국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의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진행,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희망샘학교는 5개 전 영역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 고창행복원과 요엘원 역시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서비스, 아동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핵심 영역에서 A등급을 기록하며 평균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도내 타 시·군 시설 일부가 특정 영역에서 감점이나 낮은 등급을 받은 것과 대비되어, 고창군 관내 시설들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고품질의 아동 권리·양육 환경 제공 노력이 더욱 빛을 냈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밤낮으로 헌신해 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전 시설 A등급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최상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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