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4,000만원 상당 ‘시원(COOL) 키트’ 전달

손선풍기, 여름이불, 팔토시, 보냉백 등으로 구성된 ‘시원(COOL) 키트’ 900박스 직접 제작 도내 지자체를 통해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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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2026 ‘시원(COOL) 키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일수 증가와 이상고온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협력하여 온열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무더위 극복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손선풍기, 여름이불, 팔토시, 보냉백 등으로 구성된 ‘시원(COOL) 키트’ 930박스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실효성 높은 폭염 대비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된 4,000만원 상당의 ‘시원(COOL) 키트’는 도내 지자체를 통해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 9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며 현장에서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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