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봉사단, 남원 덕과면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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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생 봉사단(대표 김지연) 32명이 7월 25일부터 5일간 남원시 덕과면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덕과면을 찾아 봉사를 펼치고 있는 이화여대 학생들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는 덕과면 솔바람권역센터와 수촌마을에 머물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봉사기간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깨 털기, 모종 심기, 농작물(고추, 깻잎) 수확 지원, 잡초 뽑기,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마을 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봉사단 대표 김지연 학생은 “봉사기간 동안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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