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소방서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폭염 안전지킴이는 의용소방대원 273명과 순찰차 등 장비를 투입 군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대원들의 주요 활동은 마을회관 162개소를 찾아 폭염예방 교육과 야외작업장 취약시간(12~17시) 예방 순찰 및 계도 방송,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이송 지원 등이다.
특히 논과 밭 등을 집중 순찰하며 얼음물과 전단지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의심자 및 이동약자 발견 시 무더위 쉼터로 즉시 이송한다.
전병수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찜통 더위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지역 안전 파수꾼의 역할”이라며“군민 모두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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