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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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임산부와 임신 준비기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 환경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5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은 29일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5명이 참석 전문 강사로부터 생활 속 유해물질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생활 속 실천 수칙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활동 시간에는 바늘쌈지 만들기 등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 모(34·무주읍)씨는“산모와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에 관한 정보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유익했다”며“배운 대로 생활속에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화 의료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은 임신 전후 시기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유해 요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예비 부모는 포스터 QR 코드 또는 사전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320-8411)으로 문의 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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