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김제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관계 회복을 위한 주민주도사업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는 매주 3일(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3시 검산주공 1차 아파트 입구에서 모여 함께 동네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하는 주민 자치 활동이다.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일 찾아주기, 나들이, 전부치기 등을 함께하며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걸으니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걸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기쁨도 나누고 슬픔도 나눌수 있고, 새로운 이웃을 만나고 친해질 수 있어 즐겁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제사회복지관 정훈 관장은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민주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김제사회복지관(☎ 063-543-500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제=최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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