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종인 ‘대흥란(사진)’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이 28일 전해졌다. 전북을 비롯해 강원도와 남해안 일부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대흥란은 잎도 없고 엽록소도 없다보니, 광합성 대신 흙속의 균류와 공생하면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특징 탓에 서식환경에 매우 민감하다. 내장산은 그 자생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사진=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 제공

[새전북신문]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종인 ‘대흥란(사진)’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이 28일 전해졌다. 전북을 비롯해 강원도와 남해안 일부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대흥란은 잎도 없고 엽록소도 없다보니, 광합성 대신 흙속의 균류와 공생하면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특징 탓에 서식환경에 매우 민감하다. 내장산은 그 자생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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