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복지관 건강생활 지원서비스

어르신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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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동처방과 물리치료를 중심으로 건강생활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와 기능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운동처방실은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체온, 혈압, 체성분 등 다양한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상담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형분석을 통해 근감소 위험과 신체 균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운동지도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실에서는 온열치료와 전기치료 등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 완화와 기능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의 증상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물리치료로 혈액순환 촉진과 근육 이완, 관절 가동범위 향상을 통해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전북대학교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강좌,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교육, 인지선별검사 등 다양한 기능회복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재훈 관장은 "건강생활 지원서비스는 단순한 운동이나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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