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9기 출범 후 첫 소통행정으로 추진한 읍면동 순회 간담회가 28일 마무리됐다.
양 시장은 순회 기간 동안 각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둬 소통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개발, 교통, 농업, 복지, 관광,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실국소장이 이장회의에 찾아가 처리 방향과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양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모든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도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