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퀸 하야시다 리코, 개인단식‘우승’ 최미선 개인복식 준우승 쾌거

순창군청 직장경기부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호령’ 맹활약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순창군청 직장운동 경기부 선수들이‘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 참가해 순창군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순창군 실업 정구 선수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인단식과 복식등에 출전해 전국최고수준의 기량을 보여줬다.

특히 여자정구팀의 세계최고수준의 하야시다 리코(여. 28)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국내 정구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순창군청 소속 하야시다 리코는 뛰어난 경기력과 안정된 기량, 승부사로서의 기지를 발휘해 여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화성시청에서 순창군청으로 입단후 최근 경기력 상승곡선으로 물이오른 최미선 선수와 호흡을 맞춘 하야시다는 개인복식에서도 값진 준우승을 차지데 이어,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며 순창군 정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더욱이 30도가 넘는 무더위와 폭염과의 싸움에서도 엄청난 체력소모를 극복하고 얻어진 이번 결과는 그 어느때보자 값진 성과로 보고있다

최영일 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순창= 김종완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