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농협 익산시지부가 상반기 시군지부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익산시지부는 28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상반기 최우수 시군지부장>에 선정돼 우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군지부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58개 시군지부를 대상으로 경제권역, 사업규모, 유형에 따라 5개 그룹으로 편성해 각 그룹 내 금융사업, 회원 농축협 지원업무, 농정활동 등 경영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성과제도이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업추진과 실익 중심 경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끌어낸 사례로 평가 받았다
그 동안 익산시지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확산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한 현장지원과 농업인‧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익산시와 협력해 농업분야의 다양한 지자체 협력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시민대상 공공금융 서비스 창구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거점 역할을 다해왔다.
진현욱 익산지부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어낸 값진 성과” 라며 “앞으로도 ’희망농업, 행복농촌‘이라는 농협 비전을 달성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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