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익산 덕암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덕암은 2009년 개원 이후 맞춤형 복지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안락한 쉼터, 자립, 사회통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소자의 추락 및 이탈 사고 예방과 외부 해충 유입 차단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방충망 제작 및 설치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덕암은 시설 3층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등에 일반 방충망보다 내구성이 강해 외부 충격에 쉽게 찢어지거나 파손되지 않고, 전용 잠금장치로 창문이 쉽게 열리지 않아 추락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 방충망을 설치했다.
전달식에는 덕암 박문자 원장, 춘포면 행정복지센터 윤다영 맞춤형복지계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진건호 익산공단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안전설비 확충으로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연 환기가 가능한 환경 구축을 통해 건강한 생활 여건 확보가 필요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으로 시설 직원 및 입소자의 행복감과 복지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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