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 개최.. 미래농업 소득모델 모색’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북전주농협은 지난 24일, 임원 및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갖고, 영농과 발전을 병행하는 새로운 농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형 태양광 마을협동조합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도와 사업 추진 방향, 설치 사례 및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마리다사회적협동조합 박진상 이사장이 맡아 영농형태양광의 개념과 운영 방식, 관련 정책 및 지원제도, 도입 시 고려사항 등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의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영농형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되 농업 생산을 지속하면서 발전 수익을 함께 창출하는 방식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전주농협 이우광 조합장은 “영농형태양광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 소득을 다각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조합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