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 '중복맞이 축산물 情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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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남원축협과 함께 27일 남원시 노인복지센터와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중복엔 건강도 마음도 함께 나눠요!’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축산물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중복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축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축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석 조합장 등 남원축협 임직원, 농협 전북본부 및 남원시지부 임직원 등이 참석해 400만원 상당의 삼계닭 320수와 수박 20통을 남원시 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일석)와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관장 양충모)에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경석 조합장은 “폭염으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의 사회공헌 기능을 강화하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1% 기부·나눔활동, 소외계층 봉사·후원활동, 경종농가 상생협력활동, 지역사회 환경개선활동, 소비자 상호이해 증진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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