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시민들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같은지 여부를 조사한다.
전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의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7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후, 해당 기간 내 미참여 세대 및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조미정 자치행정과장은“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미참여자 등 세대 방문 조사 진행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