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권희(사진)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연임하게 됐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제4기 당직 선거를 치른 결과, 단독 출마한 전권희 현 도당위원장이 투표율 71%, 찬성률 97.3%로 당선 처리됐다.
전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3중 소외와 민생 위기라는 전북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 앞에 진보당이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과 경쟁할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8년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해 전북정치를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부위원장은 손진영 익산시의원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현직 지방의원들이 선출됨에 따라 도당의 현장성과 의정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다.
신임 4기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진보당 중앙당 당대표는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선출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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