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틈새돌봄’을 마련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키즈카페에서 진행되는 틈새돌봄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교육지원청이 도내 최초로 운영한 사업으로, 참여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틈새돌봄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신체 놀이 △요리활동 △그림책 놀이 △점토놀이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해 1일 8시간 이상 운영한다.
참여 학부모 A씨는 “지난해 운영이 너무 만족스러워 올해도 신청했다”며 “아이가 즐겁게 생활하고 믿고 맡길 수 있어 방학마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틈새돌봄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성장의 공간을, 학부모 에게는 든든한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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