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구천동농협이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조합원 의료지원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조합원에게 의료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등 복지 혜택을 제공 건강한 영농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말 기준 만 70세 미만(1957년생부터) 조합원이며 1인당 3만원이 충전된 맞춤형 기프트 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전국 병원, 한의원, 약국 등 의료 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김성곤 조합장은“조합원의 건강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의 기반”이라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천동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만 70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생일 도래 시 가정을 직접 방문‘고령 조합원 생신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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