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6년 전북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이 가려졌다.
제품·서비스개발부문 대상의 영예는 펫그래피팀의 ‘애니멀-라우트(Animal-Route)’가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AI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증상에 맞는 동물병원을 추천하고 진료비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저스트고팀의 ‘카본팜(CarbonFarm)’이 수상했다.
카본팜은 농업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의 탄소흡수량을 자동으로 산정 인증하고, 이를 탄소크레딧으로 연계하는 플랫폼이다.
두 팀은 올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밖에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기상정보 활용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