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수면, 윤준병 국회의원과 함께 하는 토방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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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고수면은 지난 25일 '윤준병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토방청담'을 가졌다.

지역구 국회의원 윤준병의원은 지난 5년간 꾸준히 토방청담을 실시해 민원 청취와 함께 현장방문 등 토론문화를 만들고 있다.

고수면은 문수산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을 비롯해 200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전남-전북 서해안권을 연결하는 호남권 남북측 핵심 간선도로(와촌리~고창읍 성두리), 20만평 신활력산업단지의 기업 입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날 윤준병 의원을 비롯해 박성만 군의장, 김성수 도의원, 이경신, 최선례, 강성원, 김삼용 군의원, 성경찬 전 도의원, 민주당 당직자 등이 참석해 '해결하는 정치가 고창을 바꿉니다'에 동참했다.

주민들은 월계마을 신설교량의 부적합을 비롯해 사곡천 범람의 예지마을, 조산저수지 가뭄 대비 대형 관정 지원, 은사리에서 장성군 금곡영화마을간 500m 2차선 개설, 남산마을의 침수지, 주민 공동체를 위한 햇빛소득 태양광 설치, 신규 산업단지 개설, 조산저수지 파크골프장의 증설과 편의시설 보완 등을 제시했다.

김성숙 면장은 "농업 관련 민원 외에도 대규모 미래 전략 아이디어도 눈에 띄었다"며 "인구가 늘고 기업들이 몰려오는 고수면의 행복한 미래가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해결사 윤준병이 고수면 현안 해결에 나섰다"며 "고창군과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희망으로 나아가는 고수면이 전국 최고의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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