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계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농가주부모임연합회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백영남 연합회장이 지역사회발전 및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백 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을 이끌며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그는 지역 내 대표적인 여성 봉사단체로 깨끗한 농촌만들기 선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역환경정비 및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사업, 특히 고령의 조합원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온기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는 등 장계농협농주부의 땀방울과 따뜻한 봉사의 결실로 오늘의 영광을 맞게됐다.
백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농가주부모임 창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묵묵히 현장에서 땀흘리며 봉사해 준 장계농협 농가주부모임 모든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농가주부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 창립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관표창을 수상 하신 백영남 연합회장님께 온 마음을 담아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늘 솔선수범하며 농협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교량 역할을 해주신 연합회장님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아울러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는 말처럼 장계농협 역시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에 전하는 따뜻한 온기나눔에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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