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전개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성근 서장을 비롯한 청렴선도그룹 ‘청렴동행’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홍보물과 경찰관 행동강령 준수, 갑질 근절, 성 비위 예방, 품위유지의무 등 의무위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 숙취 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감지기를 활용한 자율 음주 감지를 실시하고 전날 음주 후에도 반드시 자신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뒤 운전할 것을 안내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청렴동행 회원들은 회식 시 차량을 가져가지 않는 NO-CAR 운동과 절주 실천을 생활화하며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음주운전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조성근 서장은 “의무위반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청렴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