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정삼(사진)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기획운영국장이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로 취임했다.
고창 출신인 그는 휘문고, 고려대 일어일문학과(학사), 일본 히토츠바시대 법학과(석사)를 나왔고, 대통령실 정무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 경찰청 감사관 등을 지냈다.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를 맡은 그는 “도민이 ‘내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실행 중심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정책과 전북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예산과 제도, 기업 투자 등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업과 소상공인, 농업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경제 주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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