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진행

‘함께하서 더 행복한 하루’영화관람과 나눔으로 뜻깊은 추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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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김제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과 18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20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함께라서 더 행복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무더운 여름 속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 참여자는 " 영화관에 50년 만에 와봅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문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양념불고기 꾸러미를 참여자 전원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제사회복지관 정훈 관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문화활동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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