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군장대학교가 제32대 총학생회 공약과 재학생 만족도 조사의 정성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식당 환경개선 사업과 2026학년도 1학기 학생식당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학은 식당 벽면 도장, 타일 보수 등 시설을 정비하고 싱크대, 소독장 등 비품을 최신 설비로 교체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1천원의 아침밥’ 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2,000원), 전북자치도·군산시(1,000원), 대학(1,000원) 지원금을 바탕으로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학기 중 제1학구관 1층 학생식당에서 주 4일(월~목, 08:30~11:00) 운영된다.
특히 학기 초 김밥 중심 식단에서 샌드위치, 컵밥, 주먹밥, 유부초밥, 생과일 등으로 메뉴를 다변화하고 장국·김치 셀프바를 도입해 식단 품질을 높였다. 이를 통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6,000식을 제공했으며, 2학기 개강일자에 맞춰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 의견을 반영한 식당 환경 개선과 중식 전면 재개로 1학기 동안 총 6,040식을 제공하며, 재학생의 기본 건강권 보장과 생활 복지 지원을 강화했다.
이진숙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학 운영에 직접 반영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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