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교직원 단체 영화관람…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소통 활성화로 행복한 일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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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22일 익산 롯데시네마에서 교직원 영화 단체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36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 단체관람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업무 현장을 벗어나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참여 교직원들은 "평소 함께 일하면서도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잠시 업무를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최근 진행한 'CONNECT 2026' 직종 통합연수를 통해 직종 간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영화 단체관람 또한 그 연장선에서 교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노무팀을 통해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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