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포츠로 체육수업에 활력을 더하다

장수교육지원청, 체육교사 대상 피클볼 실기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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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교육지원청은 22일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전담)교사와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체육교사 실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네트형 뉴스포츠인 피클볼을 학교 체육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기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2026학년도 초등 체육교과 선도교원인 강대호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피클볼의 개요와 경기 규칙, 기본 기능(서브·리턴) 실습, 2대2 경기 운영, 수업 적용 사례 및 안전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직접 라켓을 들고 실습에 참여하며 피클볼의 기본 기술과 경기 운영 방법을 익히고, 학교급별 체육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과 평가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피클볼은 규칙이 간단하고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체육수업에 활용하기 적합한 종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육수업은 교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실기 중심 연수를 통해 체육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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