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이 23일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도내 회원사 중 국토부장관상 3명, 벤처기업부 장관상 1명 등 모두 4명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자도회 회원사인 (유)건양공사 정기운 대표이사, ㈜백광아이에스티 최태호 대표이사, (유)유진공조시스템 강문 대표이사 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 되었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는 (유)다우이엔지 김평석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전북자치도회 기계설비협회 회원사가 장관 표창을 많이 받게 된 결과는 유제영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회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도회를 회원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에선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비롯한 국회에선 박덕흠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성일종 의원, 김희정 의원, 복기왕 의원, 정일영 의원, 김남근 의원, 손명수 의원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허용주 기계설비의날 조직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기계설비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계설비 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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