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공음면은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우리동네 복지보안관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어 우리동네 복지보안관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후 '나부터 함께, 5만 인구 지키기 캠페인'에도 동참, 참석자들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입 장려 분위기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홍보에 함께하며 5만 인구 회복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애숙 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복지보안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안전교육은 물론 5만 인구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