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2일 본청 5층에서‘2026년 MZ 청렴 서포터즈’발대식을 가졌다.
MZ 청렴 서포터즈는 젊은 교직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교육연구사 1명, 교원 9명, 일반직 7명 등 17명을 선발, 공식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유정기 부교육감은 젊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청렴 정책 제안과 활동을 주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렴정책담당 사무관이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서포터즈 구성원들 간 의견을 교류하기도 했다.
MZ 청렴 서포터즈는 정기회의와 온라인 소통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세대 공감형 청렴 캠페인, 청렴 누리문화제 및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사업 기획, 맞춤형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운영, 청렴 문화 홍보 캠페인 등을 이어간다.
전북교육청은 발대식 이후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청렴 거버넌스도 조직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청렴 서포터즈 활동은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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