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 마음건강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준공한 마음건강복지관은 현재 시설물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에 쾌적한 환경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 증대 및 복지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안전한 디딤으로 이웃을 잇는, 지역주민 소통 공간 환경개선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마음건강복지관은 이용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적 소통 공간인 2층 프로그램실의 들뜸 및 파손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바닥재를 철거하고, 새롭게 데코타일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전달식에는 마음건강복지관 박헌수 관장, 노송동 주민센터 오현순 동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오은석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낙후된 시설의 외관상 문제를 넘어 복지관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선제적 정비가 필요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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