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 8월 14일 부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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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이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부안예술회관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기예,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버나, 죽방울, 양금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비롯해 화려한 LED 퍼포먼스(사자탈춤)를 접목해 최고의 시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광대들의 뜨거운 기량과 살아있는 판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정한 흥과 감동을 전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전통연희단 자타공인은 ‘자기나 남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인정하는 전통예술단체’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연희의 가(歌)·무(舞)·악(樂)·희(戱)가 모두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현대적인 무대로 재해석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체관람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 063-580-3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연희의 멋과 흥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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