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출근 길 청렴에너지 충전하세요!” 캠페인 전개

간부진 솔선수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 담긴 비타민 음료 전달 소통과 공감 중심의 밝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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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21일 지사 현관 로비에서 전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본격적인 무더위와 영농기 현장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활기찬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태용 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부패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고!'라는 자체 청렴 슬로건이 부착된 비타민 음료와 간식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간부진이 먼저

솔선수범해 직원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내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용 익산지사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부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 지역민과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으뜸 익산지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청렴 소통 간담회, 청렴 서한 발송 등 실효성 있는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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