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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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최근 부안관광호텔에서 회원 및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대표 이·취임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송희복 전 대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부안군수 표창장 수여(지철민‧홍성수),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고영철‧홍정숙), 부안군 환경교육 강사 위촉(10명), 지속협 위원 위촉,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부안군 지속 가능 발전 가치 실천과 지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송희복 이임 상임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최규용 신임 상임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용 신임 상임대표는 “그동안 지속협은 시민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실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보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 부안군의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영복 부안군 관광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 가능 발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지역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및 환경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속협은 앞으로도 환경·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 발전 정책과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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