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다문화 아동 여름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

초·중생 총 80명 모집, 후원금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개최되는 여름방학 캠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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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1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시 다문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진로 및 AI 특강, 나의 꿈 브랜딩 등 다양한 체험 및 협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미래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꿈을 향한 도약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후원금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참가 아동들의 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개최되는 여름방학 캠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해 전주시가족센터 이해경 센터장, 조인성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훈 시장은 “미래세대 다문화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인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 메이커로서 민·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은 “캠프를 통한 맞춤형 진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미래의 꿈을 발견하고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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