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유럽 무대 제패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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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대한민국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이 유럽 무대를 제패하며 차세대 월드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김서현은 전북체육회 월드스타 육성 프로그램 꿈나무로 기량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21일 전북테니스협회에 따르면 김서현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오픈 스타드 프랑스’14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 대회의 등용문이다.



김서현은 현재 세계여자주니어랭킹 257위로 알려졌는데, 쟁쟁한 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경기를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전북체육회 월드스타 육성사업 선수로 선정돼 각종 행·재정적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김서현은 ITF 태국 논타부리 국제주니어테니스 대회 우승, 스리랑카에서 펼쳐진 아시아 14세부 선수권대회에서 3위 등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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