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단원 막 내려

27개국 4,000여 방문객 태권도로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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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 27개국 선수와 지도자, 방문객 등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0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27개국 59개 팀 900여 명의 해외 참가자의 방문으로 시작된 이번 엑스포는 개회식, 태권도세미나와 품새·겨루기 대회, 케데헌 K-POP 배우기, 한여름밤의 콘서트, 해외지도자 네트워크 한류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황인홍 무주군수,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신성일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등이 폐회식에 참석해 해외지도자 감사패 수여와 원활한 대회 진행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이어졌다.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엑스포가 태권도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 제2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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