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강보배,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

전북체육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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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컬링연맹(회장 강양원)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21일 전북컬링연맹에 따르면 김학준-강보배는 지난달 경북 의성에서 열린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한컬링연맹 국가대표 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예선 성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준결승에서 경기도팀을 8대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전에서 9대8로 패했던 경일대학교를 다시 만나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12대6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북컬링연맹팀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대회 출전과 세계무대에서 전북과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대석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 국가대표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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